영의 양식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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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맞이하며....

이원복목사 2018.01.07 19:35 조회 수 : 95

 

     2018년 새해가 밝았다. 목회자로서 올 한해 성도 한분 한분 모두가 다 세상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넉넉히 잘 살기를 바란다. 머리가 될찌언정 꼬리 되지 않고 꾸어줄찌언정 꾸지 않고 모든이들에게 자랑이 될찌언정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보다 간절한 소망은 모든 분들이 영적으로도 좀 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의 간절한 소망이다. 돈도 많이 벌어야겠지만 돈 버는 재미보다도 하나님을 알아가는 재미를 더 즐기고 더 기뻐하기를..... 돈을 먼저 알면 하나님을 모르기 쉽다. 돈이 많아질수록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돈을 사랑하면 세상으로 가게 되어있고 세상으로 가면 그 길을 필경 멸망의 길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면 그 안에 세상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하나님을 알면 세상뿐만 아니라 영적인 세계가 열리게 된다. 세상과 비교할 수 없는 참 기쁨과 연락이 있는 것이다. 이를 신령한 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거기에 돈이 쬐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돈을 모으는 재미로 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돈을 쓰는 재미로 산다. 남을 위해 쓰고 하나님을 위해 사용한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용할 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알자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나? 하나님이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우리에게 주셨다. 바로 말씀, 성경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성경 통독을 한다. 적어도 1년에 1독을 해야 성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성품을 바꾸고 우리 인생까지 변화시켜가는 강력한 능력인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사람의 체질이 달라진다고 한다. 고기만 먹는 사람과 채식만 먹는 사람의 체질과 성격이 완전히 다른 것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열매를 얼마나 잘 먹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체질과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다. 거기 맛이 있고 기쁨이 있고 또 영양소가 있다. 건강하기 위해 알카리물을 마셔줘야 튼튼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알카리 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알카리 체질로 바뀌게 되어 병에 강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처럼 이 땅에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많이 먹을수록 말씀 속에 녹아있는 예수 영양소가 우리 몸에 들어가 체질을 예수님 체질로 바꾸어 준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말씀을 꾸준히 읽어가야 한다. 올 한해 다른 것보다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잘 읽어가는 우리 캐롤라이나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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