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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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는 법

이원복목사 2018.07.23 00:32 조회 수 : 126

    사람이 사람의 생각으로 사는 것은 쉽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익숙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훈련의 필요합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1+1= 2이지만 하나님 생각에는 1일 될 수도 또 0이 될 수도 또 100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1-1=0이지만 하나님 생각에는 30이 될 수도 60이 될 수도 100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내 것을 나누어 주면 내 것이 없어져야 하지만 하나님 생각에는 내 것을 나누어 주면 오히려 내 것이 더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빌립의 계산으로는 장정 오천명의 식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200데나리온이 필요했지만 주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말씀하셨습니다. 보리떡 5개와 생선 2마리로 다 배불리 먹고 12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돌로 쳐 죽여야 율법 질서를 잡는다했고 주님의 생각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심으로 죽어 마땅한 여인을 용서하고 살게 하셨습니다. 다른 것입니다.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같을 수가 없습니다. , , 기껏해야 면의 세계 3차원에 사는 사람이 입체의 세상, 4차원 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가 이해할 수없는 기적같은 일들이 믿음 안에서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성경은 온통 그런 기적같은 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바다 앞에 장막을 쳤을 때 진퇴양난 위기에 놓였습니다. 앞에는 홍해바다가 가로막고 있고 뒤에는 화가난 바로 왕이 육백승 철병거 군대를 거느리고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그 상황에서 그들이 생각한 것은 죽음과 원망이었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생각한 것은 애굽군사의 진멸과 자기 백성의 구원 승리였습니다. 누가 감히 사람으로 홍해바다가 갈라질 것을 상상이라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죽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으로 사는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승리와 구원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뛰어넘어가는 것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예측가능한 것을 붙잡는 것이 아닌 전혀 예측할 수 없는 하나님의 생각을 말씀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이것이 성도의 신앙생활입니다. 내 힘과 내 노력만으로 할 수 없지만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4차원의 신령한 세계, 천국을 사는 것입니다. 이 일에 날마다 진보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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