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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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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기에 따라

이원복목사 2017.08.11 04:43 조회 수 : 97

여러분, 세상살이, 인생 사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맞습니다. 마음의 생각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죽을 병에 걸려도 긍정적인 좋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부정적인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보다 훨씬 더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게 사는 사람의 뇌에서는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좋은 호르몬,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신 멜로토신 옥신토신 등이 분비되지만 불평하고 불안해하면 몸을 쇠약하기 하는 나쁜 호르몬 아드레날린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이 분비됩니다.

옛날 중국에 활 잘 쏘기로 유명한 이광이라 명궁이 한 번은 어두컴컴한 저녁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산기슭을 돌아서자마자 저만치 호랑이가 앞발을 들고 자기를 향하여 달려드는 것을 보고 놀란 이광은 순식간에 힘껏 활을 당겨 그 호랑이를 쐈습니다. 그 화살이 호랑이의 가슴에 명중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입니다. 화살에 맞은 그 호랑이가 화살을 맞은 채 쓰러지지 않고 꼼짝 안하고 굳어진 것입니다. 이상하다 생각하고 정신을 차려 가까이 가보니 그것은 진짜 호랑이가 아닌 호랑이처럼 생간 큰 바위덩어리였습니다. 그 바위 한 가운데 자기가 쏜 화살이 깊숙이 박혀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이광은 깜짝 놀라 '과연 내가 과연 천하의 명궁은 명궁이로구나! 내가 이렇게 바위를 뚫을 수 있다니!' 혼자 감탄하면서도 믿기지 않아 이광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 다시한번 온 힘을 다해 그 바위에 화살을 쏩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힘을 다해 쏘아 보지만 화살이 불똥을 튕기며 튕겨 나갈뿐 바위에 박히지 않았습니다. 호랑이로 생각해 쐈을 때는 화살이 바위에 박혔는데 바위인 것을 알고난 후 아무리 화살을 쏘아도 박히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음 정신의 힘입니다. 반드시 근거있는 말은 아니겠지만 "사람 마음의 힘이라는 것은 육체의 힘의 6배에 달한다"고 누군가 말을 했는데 그것이 정말 6배인지 몇 배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마음이 중요하므로 마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세상 가운데 마귀에게 내어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 주님께 마음을 내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신 예수님의 그 뜻을 우리가 이 땅에 이루기 위해 우리는 주님의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님과 마음이 하나될 때 주님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는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사시는 복된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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