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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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굴이 전도지

이원복목사 2017.08.11 04:46 조회 수 : 81

 

여러분,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선전 홍보물 사진가운데 Before와 Now 로 쓰여진 동일인물의 너무나 다른 모습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와 어쩌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왼쪽은 너무나 흉측한 모습의 사진을 그 옆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을 같이 실어놓는 경우, 대개 다이어트 식품 선전이거나 아니면 핼스 또는 성형수술을 부추기는 병원홍보물일 것입니다. 당신도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과 소망을 가지라는 것이죠. 비록 당신의 현재 모습은 왼쪽의 이 사람과 같은 짐승에 가까운 흉측한 모습일지라도 당신이 우리와 함께 노력하면 오른쪽의 이 사람과 같은 천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당신도 가질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소망가운데 힘써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도와 줄테니 우리를 믿고 투자해 보라는 것이죠.

여러분, 에베소서 2장에서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이같은 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efore와 Now의 사진입니다. 너희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1절에서 3절까지 예수 믿기 전, 구원 받기 전의 Before와 4절에서 10절까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이후 지금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과거 끔찍한 모습에서 지금 눈이 부실만큼 정말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이어트 선전을 위함도 아닙니다. 핼스가서 열심히 운동하여 씩스펙을 만들라는 것도 아니고 성형수술의 효과를 따지자는 것도 아닙니다. 에베소 성도들과 소아시아 교회의 성도들 그리고 이 편지를 읽는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구원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구원받기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받은 구원이 그렇게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 그런 값싼 구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감사가 없고 왜 기쁨이 없고 원망 불평 속에 자기 신분의 어울리지 않는 그릇된 길로 떠나가는가? 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측량할 수 없을 만큼 부요함을 누리면서도 사람들 앞에 그렇게 지지리 궁색을 떨만큼 영적 빈곤함에 허덕이고 있는가?를 묻고 싶은 것입니다. 과거 Before의 모습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건짐을 받았던 그 자리가 어떤 자리였는지, 내가 예수 믿기 전의 삶이 어떤 삶이었는지, 잃어버린 우리 과거의 모습을 좀 더 구체적으로 디텍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비참한, 그런 말로 표현할 없는 정말 흉측한 나를 오늘의 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자녀요 성도로 바꾸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달아 알자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찬미하며 기쁨가운데 어떤 삶을 살라고요? 7절입니다.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이제는 너희가 선전물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로 완전히 바뀌어진 Before와 Now의 사진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 보여 주라하십니다. 구원의 가치와 능력, 참 진실을 여러분의 삶을 통해 누구에게든 보여줄 수 있는 복된 여러분 되시기를 이 시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화사한 얼굴이 전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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