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목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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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에 대하여...

이원복목사 2017.08.11 04:47 조회 수 : 95

 

맨 처음 인간 아담이 죄를 짓고 타락하여 나무 뒤에 숨어 있을 때 하나님은 찾아오셔서 숨은 아담을 불렀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이 부르심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부르심을 위해 양의 가죽 옷을 준비하셨고 하나님은 이 부르심을 위해 어린 양되신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죄와 저주, 지옥과 마귀의 궤계에서 건져내기 위해 예수님이 마침내 오셔서 십자가지고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다 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 예수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요 축복이지 결코 우연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교회 나온 것이 아닌 것입니다. 철저한 하나님의 의도하심, 계획과 섭리가운데 그 큰 사랑가운데 우리가 있어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영광스런 자녀가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이제 하나님은 두 번째 부르심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두 번째 부르심은 구원에 이어 사명과 사역으로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맡기는 Calling, 소명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신실한 일군을 찾아 부르십니다. 아무에게나 맡기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확장해 나가는 그 거룩한 일에 각양 준비된 헌신의 일군들을 불러 사역의 일을 맡기시는데 이것을 우리는 사명이라고합니다. 그러므로 소명을 받은 자 곧 사명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루하루 그냥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주의 사명으로 사는 것이 은혜 입은 성도들이 마땅히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삶의 목적, 존재 이유와 생의 가치, 최고 보람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저와 여러분이 이 소명을 받았는가?입니다. 적어도 한번쯤은 내 삶의 총체적 문제로 하나님 앞에 직면해 서 본적이 있는가?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일을 합니다. 가정에서도 일을 하고, 교회와서도 일을 하고, 직장에서도 일을 하고, 크고 작게 사회적 국가적 일을 합니다. 그 가운데 소명받고 하나님의 일을 성도가 있고 소명없이 내 일만 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한 사람은 은혜와 감사로 기쁨으로 일을 하지만 한 사람은 눈치보고 짜증내며 힘들게 억지로 눈가림으로 일을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입니다. 하나님께 소명받고 내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사시는 복된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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