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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에스더(10월 17년)

이원복목사 2017.10.13 09:54 조회 수 : 96

사랑으로 같이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너무 바쁘다는 핑게로 이제야 편지 드림니다.

아침 저녁으로 스치는  쌀쌀함에 가을의 정서를 기억하며 센티멘탈한  감정에 젖어 보기도 합니다.

세계나 미국이나 한국 각처에서의 복잡한  소식 가운데도 모두 윗분안에서 평안히 승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지고 볽고 살고 있습니다. 사는게 그런거죠?

 

그동안 두식구가 더늘어서 32명이 됬습니다. 얼마전에 7,8 정도의 두형제가  이곳에 왔습니다. 거리에서 동냥을하고 쓰레기를 주워서 팔다 동네 사람들의 발견으로 오게 아이들입니다. 아버 지가 탈레반인데 다른 도시에서 이도시로 데려와 버리고 없어져서 셋이 거리에서 살다가  5 정도의 여자 동생아이는 여자 고아원으로 옮겨지고 두명의 남자 아이들은 이곳으로 왔는데 달은 슬리퍼를 ,아니 거의 맨발로 쓰레기를 줍던 아이들이라 발바닥에 유리,가시등 박혀서 지금 일주째 치료하고 있는데 박힌 것이 많고 갈라지고 치료가 인되네요. 하나 하나 새아이들이 올때면 기가막힌 스토리에 울면서  초심을 찿곤합니다.. 아이들이 적응하고 있고 조그만 것들이 매번  식사 끝난후에는 얼마나 고맙디고 표현을 하는데 측은하고  안됬기만 합니다.이제 겨울이 다가오면 아이들을 버리는 일이 흔해집니다.아직도 아국의 아이들은 인권보호하고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아국의 수많은 거리에 어린이들을 위해 손모아 주세요.

 

16명의 아이들은 학교에 잘다니고 있고 요번에 중간 고사에서도 모두가 반에서 상위권을 다차지하니 다른 아이들이 힘이 날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정돕니다. 라흐맛은 키가 너무나 커서 이제는 저희가 핸들하기가 힘이 정돕니다. 한여름에는 너무나 경련을 많이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대신 얼마나 칭얼대며 잠을 안자는지…. 대화라도 됬으면 하고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마프지요. 이곳의 병원의 CT MRI 작동이 안되서 라흐맛의 뇌를 찍고 있습니다. 몇번은 뇌전도 검사를 하러 갔는데 아이가 너무 머리를 흔들어대서 찍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경련이 너무 조절이 안되서 약의 양을 자꾸 늘이게 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 모든 이곳의 가족들이 제일 이뻐하는 천사입니다.이아이에 대한 윗분의 목적은 이곳의 아이들이나 저희나 돕는 분들을 겸손하게 하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는 저희를 위한 축복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사람의 생각과 눈에 보기에는 아무것도 수가 없는 모두에게 짐만되는 같은 아이지만 모두에게 사랑을 배우게 하시는 축복의 천사입니다.

 

아이들이 기쁘게  매주 올려드리는 ㅈ일 ㅇ배는 윗분께서 기쁘게 보고 계신다는  확신이 듬니다.아이들도 시간을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제는 아이들이 글을 읽을 수가  있으니 매주 돌아가며 윗분의 말씀을 읽고 나누기도 합니다. 아이들에게 그동안 틈틈이 가르친 키타와 키보드를 이젠 쉬운곡들은 반주가 되어서 제법  그럴듯하게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아직은 아이들이라 심각한 교육보다는 윗분의 사랑에 대하여, 윗분이 무방비 상태의 아이들의 영원한 안전기지 되심과  각자가 윗분안에서 매우 소중한 존재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 아국의 상황이 어렵고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황을 최대한 지혜롭게 사용하며 윗분께서 저희에게 아국에서 허락한 시간들과 마음을 다하여 윗분을 알게하고 따르게 하는것이 저희의 역활이라 생각합니다. 윗분의 보호와 인도하심이 아이들과 하는 이모임을 통하여 윗분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손모아 주세요. 교육이라는 것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저희에게 상황을 뛰어 넘는 믿음과  맡기신 일들  겸손하게 감당해 사랑과 인내로 채우시기를 ….. …

아이들을 가르칠 ㅈ일 학교 교사,장애 아이들를 위한 돌봄의 손길, 영어, 한국어를 가르칠 , 컴퓨터를 가르칠 ,태권도를 가르칠 ,음악과 미술을 가르칠 분등 어떤 것이라도  일생의 단한번이라도 나가 아닌 우리가 아닌 너무나 먼것 같은 이웃들에게 사랑을 주시고 섬기고자 하시는 분들을  ….너무나 귀하게 초대합니다. 그러분들 계시면 보내 주세요 하고 윗분께 손모으고 있습니다. 혹시 주위에 마음은 있는데 연결이 안되서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연결을 하시도록 손모아 주세요. 정부에서는 매번 많은 아이들을 받아 줄것을 간청하지만 아직은 여러 여건이 되지 않고 있어 손모으고 있습니다. 헌신하고 섬기는 분들이 이일에 같이 해주 시면 가능하리라 봄니다.지금은 고아원 안에 유치원만 승인이 있지만 앞으로 정규 초등학교 교육도 이안에서 이루어 지도록 교육과정의 승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윗분의 때에 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손모음 해주세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윗분의 아드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가정 그리고 회사를 통해 윗분의 일들이 풍성하여 담장을 넘는 축복을 손모음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상으로 그렇게 소원하던 축구복을 선물했습니다. 맨뒤에 안고 있는 아이가 라흐맛입니다. 새로온 아이들은 이사진에 없습니다제일 작은 아이가 3-4 정도이고 제일 큰아이가 13-14 정도입니다아국에서 아이들과 그리움을 전하며 축복합니다.             

                                                                                                                             

                                                                                                                                                      다니엘과 에스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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