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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윤기범(8월 2018년)

이원복목사 2018.08.19 12:56 조회 수 : 63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9

 

지난 몇 달간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는 급작스럽게 한국 방문을 했습니다. 한 달 반의 체류기간을 통해서 여름 사역을 위한 쉼의 시간을 원치 않게 가졌습니다. 올 여름에도 여러 사역이 있었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고 감사했던 사역 첫 번째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11학년 학생 둘이 3주간 선교지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내년에는 한인 학생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현지학생들도 초청해 선교훈련학교를 시작하길 소원합니다.

622일부터 24일까지 GO&D 교회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서 씨 뿌리는 자들의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청소년 중심으로 와서 열심히들 섬겨주셨습니다. 716일부터 21일까지는 사랑의 교회 영어 고등부가 멕시코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인도해 줬습니다. 올 해는 참가한 교회도 작년에 비해 두 배가 됐고, 인원도 120명이 넘어서 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사역의 열매도 많았던 사역이었습니다. 25일부터 29일까지는 임마누엘 사역교회에서 어린이 성경학교가 자체적으로 있었습니다. 작년 청소년 연합 수련회 이후 올해 목요일 마다 영어, 한국말, 음악 클레스를 하면서 호흡을 맞추고 올해 자체적으로 여름 성경학교를 했습니다.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수요일, 목요일 밖에 도와주지 못해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27일과 28일은 제가 속해 있는 교단 C&MA 소속 교회들이(아름다운 교회, 예안선교교회, 좋은 이웃교회, 주님의 손길 교회) “씨 뿌리는 자들의 교회를 성경학교로 섬겨 주셨습니다.

731일부터 84일까지 지방(소노라) 선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임마누엘 사역교회 청소년, 청년 5명이 동행을 해서 3개 교회에서 일일 성경학교를 진행해 줬습니다. 하이로 목사님의 인도로 현지인 형제, 자매 3명과 좐백(한의사) 목사님도 동행해 주셨습니다. 현지인 형제가 트럭으로 동행해 줘서 하나감리교회(강성도목사님)와 배순창 목사님이 기부해 주신 창문들을 잘 전달해 줬습니다. 이번 선교여행으로 멕시코 크루쉐이드 거점 교회를 확보했고, 지역 교회 지원사역들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다섯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회를 방문했고, 그 중 한 교회에 자립가능 한 사역지원을 결정했습니다. 나머지 교회들도 로사리또에서 준비 후 현지 적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차후 진행 여부에 맞춰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목회 지원 사역으로 내년 부활절 후 한 주간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하기로 결정했고, 여름에 12일 청소년 및 교사 강습회 후 다섯 교회에서 동시적으로 여름 성경학교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일정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목회자 재교육과 목회 후보자 교육도 준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84일 일정이 늦어져 오후 4시에나 로사리또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토요일 미국에서의 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주일 주님의 손길 교회에서 선교 보고 후 교단 목회자 가정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는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718일과 19일 사이 로사리또에 4건의 사망사건이 생겼고, 그중 두체의 시체가 교회 위쪽 아이들 픽업하는 장소에 버려졌습니다. 그 중 한 구는 13살짜리 아이로 교회 앞 쪽에 살던 아이였습니다. 마약과 도둑질에 연관되어서 경고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한 구 역시 동네에 살던 마약중독자였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동네를 장악하고 있던 마약 딜러가 6개월 만에 출감했고, 좀 도둑은 사라지고 있는 듯한데 이런 살인 사건이 조금 생기네요. 교회 땅 문제로 그동안 노력했는데 결국은 세금아이디를 받는 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감사한 것은 교회를 이주시켜 주겠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 교회가 있는 같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내일 담당자와 미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주할 곳 땅값을 내야 하는지, 어디인지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내일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아내가 이유 모를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있구요. 주나도 알러지에 수구증으로 고생하다 조금 좋아진 듯 하네요. 단비 때 보다 잔병치레가 많아서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한국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4번과 5번 척추가 붙어서 안 벌려져서 허리가 아픈거라네요. 통풍과 알러지로 좀 힘들었는데 좀 쉬면 좋아 질 듯 합니다. 8월 말부터 단비가 드디어 유치원을 가게 됩니다.

 

기도해 주세요.

1. 내일 11시에 IMPLAN이라는 시청 부서장과 미팅이 있습니다. 교회를 옮겨주는 것에 관해서 논의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도록...

2. 대 교회사역이 조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지방사역도 시작됐습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허락하시고 크루세이드 거점 교회들 가운데 행해질 지원사역이 잘 개발되고 좋은 열매들이 많이 생기도록...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중고 물품들(특별히 건축자재)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국경에 창고를 렌트하고, 큰 밴을 준비해야하고, 세관에 재단을 등록해야 합니다.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도록...

3. 교회가 있는 동네(까뇬 꼬르데로)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있도록... 그래서 마약과 도둑 문제가 해결되도록... 교회가 그 문제 해결에 쓰임 받도록...

4. 어린이 찬양 팀 오디션이 8월 중에 있습니다. 어린이 찬양 팀이 잘 세워지고, 아이들이 보내지는 교회마다 아이들 사역과 찬양이 회복되도록...

5. 선교관에서 행해지는 수업들을 위해서...

주중 3일 저녁에 클레스를 진행하려 합니다. 클레스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모이고, 훈련되고, 사역에 헌신되는 일이 생기도록...

6. 가족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물품들이 있습니다. 혹시 안 쓰시거나 남는 게 있으시면 도네이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 악기들이 필요합니다. 키타(여러개), 베이스 키타 etc... 그동안 기타가 한 대 들어왔습니다.

2. 침대(2), 싱글 메트리스, 냉장고, 가스렌지 etc...

3. 프라이머,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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