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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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0편

이원복목사 2021.07.30 08:20 조회 수 : 27

시편은 누가 하나님을 보는가?에 대해 맑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라 말한다. 똑같은 것을 보고도 감흥이 다르다. 영혼이 깨끗한 사람은 대 자연 속에 살아있는 생명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솜씨와 숨결을 느끼며 찬양할 수 밖에 없다. 신묘막측함을 깨달을수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 안으로 들어간다. 다윗은 그 감동으로 많은 시편을 노래했고 이 시를 읽는 많은 사람들이 또 다윗과 같은 마음으로 감격하고 감사하며 그 감흥안으로 젖어든다. 말씀 속에 같은 영으로 역사하시는 분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똑같이 살아계시기 때문이다. 어떻게 영혼이 맑고 깨끗해 질 수 있을까? 우리 안에 욕심이 없어야 한다. 탐욕이 우리 몸과 마음과 영혼을 더럽게 하는 우상이다. 어떻게 우리 안에 욕심을 없앨 수 있을까? 매일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채워가면 우리 영혼은 그 말씀에 만족하며 다른데로 향하는 우리 마음을 잡아준다. 경건의 연습을 게을리할 때 온갖 잡스러운 욕심들이 우리 마음을 헤집고 들어온다. 사랑의 주님이 함께 하시는 이 아침, 다윗과 함께 주님을 힘껏, 맘껏 찬양해 보자. 시편 20편 1절 ~ 9절을 읽고 묵상합니다. 

 

요약: 시편 기자는 환난 날에 하나님이 왕에게 응답하시고 그를 도와주시길, 그의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고 번제를 받아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 그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백성은 병거와 말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합니다.

 

질문: 1)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왕상 8:27~30 참조) 국가적 환난의 때에 나는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하나요?

2)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무기를 의지하는 것이 우상 숭배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 대신 의지하는 무기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기도: 아름다운 삶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사람들을 교회와 사회 모든 영역에 세워 주소서. 그들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하소서. 돈과 권력이 아닌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유일한 자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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