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양식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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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쉽게 못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를 저장강박증이라 합니다. 물건을 모으는 것은 취미가 될 수 있지만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쌓아만 두고 버리지 못하는 것은 병입니다. 버려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심장이 뛰고 불안하고 이 세상이 끝나는 것같고… 언젠가 사용할 것같아 모든 샹황에 대비해야 할 것같은….. 과거 트라우마로 이를 심리적으로 보상받으려고 하는…. 모두가 전두엽 부위 기능저하에서 오는 병이라는 것을 자신은 몰라 집안에 벌레가 생기고 악취로 숨을 못 쉬어가면서도 쌓아두고 쌓아두고 자신은 눕지 못해 앉아서 자면서도 못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 이런 버려야 할 쓰레기는 없는 걸까요? 상처받고 억울하게 미움받고 왕따받고 그래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집착하고 몰두하고 악한 감정을 품고 …. 그래서 내 마음에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기고 … 그러면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싶으셔도 내 마음에 들어올 수가 없겠네요. 오늘 일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잠깐 여유를 갖고 내 마음을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요? 일주일을 주님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기 위해서요…. 오늘의 말씀 빌레몬서 1:15 ~ 25를 읽고 묵상합니다.

요약: 바울은 빌레몬에게 그의 종 오네시모를 이제부터 주님 안에서 사랑받는 형제로 영접하기를 요청합니다. 또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불의를 행했거나 빚진 것이 있다면 자신이 갚겠다고 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위해 숙소를 마련해 줄 것과 그들의 기도로 그들에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질문: 1) 바울은 빌레몬이 그의 종 오네시모를 어떻게 대하길 바랐나요? 내가 이해와 관용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지체는 누구인가요?
2) 빌레몬의 순종에 대한 바울의 확신은 어느 정도인가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는 어떤 면에서 헌신된 사랑과 믿음을 나타낼 수 있을까요?

기도: 원수까지 사랑하기를 바라시는 주님! 형제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모두의 참주인이신 주님이 어려운 관계와 상황도 선하게 이끌어 가실 것을 확신하게 하소서. 저와 공동체가 서로 용납하고 책임지고 세워 주는 사랑에 헌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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